[펫케어 영역]NFC 반려동물 인식표를 소개합니다

날로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 되 가고 있는 NFC!

NFC는 이제 우리 생활 곳곳에서 만날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사례는 바로 반려견과 만난 NFC 사례로

RFID 및 NFC(무선전자태그)를 내장한 반려동물 인식표입니다.

RFID 및 NFC(무선전자태그)를 내장한 반려동물 스마트 팬던트 ‘포파인더(pawfinder)’는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하여 다양한 반려동물 케어서비스를 제공합닝다.

우선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때는 애플리케이션의 ‘SOS’ 기능을 이용해

즉각적으로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에 실종 사실이 포스팅되며 관계 기관에 자동으로 신고가 완료됩니다.

또한 동시에 주변에 위치한 포파인더 애플리케이션 이용자들에게 실종 정보가 공지돼 도움을 청할 수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을 발견한 사람이 스마트폰의 NFC 기능을 이용해 포파인더를 태깅하면

동물의 위치 정보가 소유주에게 실시간으로 전송되며

발견자 또한 반려동물의 등록된 정보를 열람할 수 있어 소유자와 연락하고 반려동물을 찾아줄 수 있답니다.

참 편리하고 따뜻한 서비스네요.

ps: 제품사진은 해당 회사 홈페이지를 참조했습니다.